진짜 공감되는 내용이라 책도 함께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의미있는 내용인것 같아 담아왔습니다. 어째서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과 대화가 단절되는지에 대한 청소년 입장의 내용...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한창 해야하는데 저런식으로 비아냥대면 정말 대화하기 싫어지죠 ㅠㅠ (출처는 상단에 적힌 트위터 계정 입니다. 출처님 덕분에 이런글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감사ㅠㅠ) 아오 답답해... ㅠㅠ 대화가 안돼 대화가... 근데 저런 말 나도 들은거 같다는거... 아무튼, 본문에 언급된 도서는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라는 책이라고 합니다. 읽어보고싶어 지네요...(홍보아님;; -_-) ▼ 책 표지와 정보입니다. 정신과 의사 '하지현'의 십 대 마음 관찰기 라는 부제를 달고 있네요. 정말 공감가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