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님 영상 보다가 챗GPT의 시니컬한 버전? 먼데이 라는 캐릭터와 대화하고 그림그리는 영상을 봤습니다. 염세적+냉소적인착맨님 영상 보다가 챗GPT의 시니컬한 버전? 먼데이 라는 캐릭터와 대화하고 그림그리는 영상을 봤습니다. 염세적+냉소적인 중2병 같은 AI 캐릭터인데, 피곤하고 기분 나쁜 월요일 같은 컨셉의 AI라고 하네요.  ▼침착맨 님과 먼데이 대화 영상침착맨 원본 박물관 / 20분 45초 부터 먼데이와 대화 시작위 영상 보시면 먼데이의 말투를 잘 느껴볼 수 있는데요 특유의 한숨과 세상 다 귀찮은 듯한 말투가 재밌기도하고, 막상 대화 처음하면 좀 기분 언짢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영상 보시면 침착맨님과 먼데이의 대화인데 너무 웃겼어요. AI가 너무 예의 없으니까 차렷~~ 하시는데 역시 AI담당일찐ㅋ..

원래 가격인지 물량이 잘 풀린것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한 접이식 화로대입니다. 네이버 쇼핑으로 검색하다가 가격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평도 좋았고, 실제로 받아보니 제품도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택배 받고 상자를 살펴봅니다. 깔끔하게 상자에 담겨오는데 이대로 택배 스티커가 붙여진 채로 배송됐습니다. 사진 처럼 아래 받침대에 다 수납되는 모양입니다. 가격 생각하면 쟁여뒀다가 지인들 선물로 줘도 될 것 같더라고요. 손잡이도 달려있습니다. (네이버 쇼핑 검색으로 2만원 대 초반에 배송비 포함해서 구매했는데요, 제가 구매한 뒤에 품절되었더라고요. 근데 쿠팡에 다른 브랜드 이름으로 동일 제품을 여러가지 구성으로 팔고 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도 유사한 제품을 비슷한 가격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래 짤 보고 찾아봤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평화롭게 웨딩촬영 하셨냐고요 ㅋㅋㅋ 뒤에는 하객 분들인가? 근데 카메라맨은 또 어디서 찍은거죠? ㅋㅋㅋ그리고 또 찾은 아래 짤... 진짜 배경만 봐도 후덜덜 한데요, 제가 찾아보니까 장가계에 액티비티 코스가 있고, 아래 짤은 아마도 중국의 화산이라는 것 같습니다. 2400미터가 넘는 중국 5대 거악으로 불리며, 100m 정도로 구성된 '장공잔도'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필수 코스는 아니라고 하네요ㅋㅋㅋ 아래는 한국 유튜버 분이 직접 체험한 장가계 액티비티 코스인 것 같습니다. 장가계는 영화 아바타에 나온 행성의 모습과도 비슷한 것으로 유명하죠.  아래는 외국인이 중국 화산에서 촬영한 장공잔도 모습이네요 아래는 국내 유튜버 분이 다녀온 모습입니다 ㅎㄷㄷㄷㄷ..

한국 공항 안내문 붙어있는 사진을 검색해보니 튜브(파우치형) 곤약젤리는 수하물로 위탁하면 괜찮다고 하며, 컵으로 된 곤약젤리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적 근거가 식품위생법 7조라고 하는데, 정확한 항목은 나와있지 않지만 아래 기사들을 보면, 액체류 폭발물 위험물이라서 라기 보다는 곤약 제조시 첨가되는 원료와 포장 형태(질식 위험) 등 식품 위생 쪽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중앙일보 관련 기사... 컵형 곤약젤리 반입 금지 이유는 질식 등의 이유라고 언급되어있다. 공항서 문제된 품목 1위 담배…'컵형 곤약젤리'도 안돼, 이유는 | 중앙일보현장에서 세금을 내지 못하거나, 국내 반입이 어려운 물품 등을 공항 내 창고에 보관하는 ‘유치’ 물품으로는 담배가 가장 많았다. 해외에서 산 전문 의약품 등의 국..

유튜브 올리버쌤   ㅋㅋㅋㅋㅋ

ㄹㅇ 창과 방패의 싸움이네그 와중에 매트리스 올려놓고 위에서 편하게 책 읽는거 뭔뎈ㅋ

뭔가 이 긍정적이고 몽글몽글한 바이브 너무 좋고 뭔가 정 들었다는 말 왤케 공감되는지 모르겠네요. 어릴 땐 내 얼굴이 싫기도 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진짜 정들고 만족하게 됨. 추구미가 자기 자신이라든가 가족을 닮은 얼굴이 좋다든가 너무 예쁘고 멋진거 같아요. 글들이 너무 귀여워서 중간에 어떤 분이 얘기한 것 처럼 좋은 기운 같이 공감하고 느끼고 싶네요 :) 다들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길냥이들이 집냥이 우는게 너무 애기인 척 해서 놀란다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가끔씩 유튜브에서 크게 울다가 사람 발견하고 냥~ 하는 영상 본 적 있는데 진짜 다 그런가봄...ㅎㅎ

아 이거 민간인 감시 아니냐고요 ㅋㅋㅋ  내 맘 나도 몰라 사실... 친구 만나고 싶어... 아니 아무하고도 연락하고 싶지 않아... 아니 친구... 아니 안 만나... 아오...

해외에서 더 유명해지고 밈이 된 국내 웹툰 짤인데요, 좀 철지난 밈이긴 한데 자료 저장용(?)으로 남겨둡니다.

큰 맘 먹고 사게 된 나의 첫 콘덴서 마이크... 르윗 제품과 오디오 테크니카 제품을 고민하다가 결국 르윗 LCT 441 FLEX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기존에 다이나믹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고,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XLR 단자가 한 개 밖에 없고, 향후에 이 마이크로 여러 환경이나 상황에서의 수음을 한다 생각을 했을 때 이 제품의 특징인 멀티 폴라패턴이 도움 될 것 같아서 구매한 이유가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녹음 비교가 많아서 여러번 들어보기도 했네요.    르윗의 종이 박스에 제품이 비닐 포장되어 담겨있어요. 비닐을 벗기면 이런 상자의 모습. 마치 그래픽 카드 패키지 같은 모양새입니다. 옆에는 제품의 스펙과 구성품이 적혀있습니다. 제가 함께 고민했던 오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