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의 '경찰 미친개' 발언이 난립니다... 경찰분들 사기 꺾이는건 물론이고, 시민단체들은 고소장도 제출한 모양입니다. 아래 영상은 유튜브 엠빅뉴스 채널 영상인데, 현 상황의 여러 입장을 잘 편집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공유 포스팅 해봅니다. 여당, 야당, 제3당 입장이 아주 재밌습니다. 아래 썸네일 속 허리 숙인 모습은 펜 떨어진걸 줍는건데, 사과 브리핑을 하는데도 사과가 아닌 강경한 느낌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이 사건이 진행될지... 이러다 더 큰거 하나 터지면 또 묻힐 예감이지만... 장제원 의원님은 전에 아드님 때문에 고생하신 분인데 좋은일로 뉴스에서 뵙고싶네요... ▼ 영상. 장제원 90도 허리 숙여 사과? 사과 브리핑 내용은 자신이 22일 한 논평은 모든 경찰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