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에 사는 한 평범한 엄마가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결제된 40만 원은 누구의 소행이었을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았다는 엄마의 놀라운 결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 영상. 의문의 카드 내역 보고 놀란 엄마의 지혜로운 결정 보통이었으면 엄마의 등짝 스매싱!!! 이었을텐데 ㅋㅋㅋ 훈훈합니다. 택배 아저씨도 왤케 웃김 ㅋㅋ(박스 웃고 있어서 엄마 더 열받을듯ㅋㅋ) 표정 무엇? ㅋㅋ 딸아.. 스릉흔드... 두 번은 안된드...(어금니 꽉) 근데 딸 웃는 표정은 왜 모든걸 알고 한 것 같을까;;; ㅋㅋ 미국 교사의 감동적인 마지막 유언... [M+STORY] 엄마가 싸준 음식 보따리를 풀어본 아들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데... [아바타극장] 창원 110번 버스 감동 실화 ㅠㅠ 도..